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그 리 움 ~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0. 8. 8. 22:28
그리움
/ 박 총 재 / 作
가고싶은데. 길을몰라요
그래서 갈수없어요
보고싶은데 볼수없어
그리움이 가슴을 메웁니다
보고싶어 소리쳐부르지만
메아리일뿐입니다.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