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감기야 물러가라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1. 8. 16:21
내 아들 딸 키울적에는 감기쯤
대수롭게 키웠는데 …
칭얼거린 손녀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