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내이름 강아지!/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1. 21. 00:20

 

어머님 품속은 꿈속의 요람

어릴적 어머님 젖가슴속

젖비린내 그사랑도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