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콩이하고/ 순이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8. 10. 30. 18:08

 

 

 

 

 

ㅡ우리집 귀염둥이ㅡ

 

이녀석들

주인을 알아보고

말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