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녀 가세요!·

안중근 의사 모습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06. 12. 4. 20:15


1. 한일합방(국권강탈)에 제하여 발하여진 한국황제의 칙유

2. 한국을 강탈한자와 갖다바친 자들의 가슴에는 훈장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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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순감옥에서의 안중근의사.

왼손약지 끝마디는 단지동맹 때 스스로 잘라서 없다.

4. 남대문에서 부하를 거느리고 포즈를 취한 거흉 이등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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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만주 경영의 꿈을 안고 이등박문은 하얼빈역에서 내렸다.

안중근에 저격되기 직전

6. 여순감옥에서 유언하는 안중근의사

7. 이상설, 이위종,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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