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69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카테고리 없음 2022.08.16

태초에

태초에!/ 하늘에 명을 받아 아버지 의 혈을받고 어머니 의 살을받어 열달간 어머니 궁전에서 탯줄에 모양을 형성할제 삼신은 성별을 구분짓고 아기는 세상밖에 일과 천지조화 의 이치를 안다 열달 삼백일 채워 삼신의 인도를 받아 세상에 나올적 어머니에게 산고의 고통을 주는것은 모성애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그모성애는 천수를 다할때까지 이어지는 것은 오로지 인간뿐이다! 아기가 세상에 나와 어머니와 분리되는 탯줄을 가를때 아기는 엄마 궁전에있을때 알았던 이치와 조화를 모두잊고 그순간부터 세상의 이치를 다시 배운다! 탯줄이 잘리는 순간을 태초라한다 발달한 과학은 신의 영역을넘어 엿보는 생명형성 의 과정 신비함 경의로움과 존엄함을 잊지안코져 이 영상을 간직 합니다. 한별 할아버지!/ 이 글을보신 환님과 친구들께 사진에 보..

내어머니

내 어머님!/ 고인되신 내 어머님 살아게실때 이야기 입니다!// 우리어머님 저렇게 돌아앉자 게신것은 아이스크림 혼자 식구들 몰래 잡숫고 있는거랍니다 그러다 나한테 딱 들켯지요 엄마 뭐해? 앙갓도 아녀 얼른 수건으로 덮어감추다 딱 걸렸지요 ㅋㅋ 젊멋을때 그때는 감자하나도 치마에 쌓아 자식들 입에 넣으시더니 지금은 저렇답니다! 나는 가끔 장난을 잘 해요 어제낮에 있엇던 얘기! 아이스크림 찾으시길래 아이스크림을 데워서 가져다 드렸더니 이것이 뭐냐? 엄마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거워 데워왔어요 ㅋㅋ 내가 평생살면서 아이스케키를 딘놈은 첨이다 이 이야기를 동네 노인정에 가시어 흉을 보신모양 박씨아저씨는 아이스크림을 데워서 어머니드렸다 동네사람들 나만보면 웃고 놀리고 ㅋㅋ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차가운 맛으로 먹는 아이..

뻐꾸기

뻐꾸기!/ 매미소리 가까이 들리고 어디서 우는지 쑥국 쑥국 뻐꾸기 울음소리 슬피들린다! 뻐꾸기는 뻐꾹뻐꾹 아니고 뻐꾸기는 쑥국 쑥국 그렇게운다 뻐꾸기 우는소리 자세히 들엇는가? 쑥국 쑥국 ~ 거실에 앉아있는 아내 \ 미연아빠 저새 무슨소리야 ? 응 쑥국새 뻐꾸기? 아니라니까 쑥국새라고 자세히 들어봐 쑥국 쑥국 그렇게 울지? ~ ~ 그렇네요! 거봐 맞지? 왜 저렇게 우는지 알아? 슬픈 전설을 가지고있어! 무슨전설요? 옛날에 시집온 새댁시집살이 심하게 시킨 시어머니있엇데 며느리 밥먹는것도 아까워 굶기고 일만시키고 배고픈 며느리는 나물뜯어 쑥을 끓여 허기를 달래곤 했지! 뿐인가 산달 산일가까운데도 들일 시키고 고개 넘어 콩밭에서 아기를 낳다 허기에 지처 죽어서 새가 되엇대 그래서 한이대어 쑥국쑥국 하고 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