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직계게보 할머니 할아버지 단풍지는 가을가고 겨울 오면 삭풍은 가지에 불고 백설은 대지에그림 그린다! 하얀색 백설이 덮히면 이전에는 아름다워 탄성 했지만! 금년은 겨울 오면 것 마져 내 는 지루 할것이다 동삼월 매화 보고도 느낌 좋아 한소절 읊퍼지만 것 마져 내 는 지루할것이다! 명년 오뉴월 다사.. 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2013.01.22
외식하는 꼬마숙녀 한별 눈싸움 이녀석과 눈싸움 하면 내가 진다! 인형처럼 예뿌고 큰눈까만 눈동자 우유빛처럼 햐얀 피부! 실물 보면 더 예뿌다! 이녀석 어느 별나라 선녀 였기에 이리도 예뿐 모습으로 삼신할머니 부름 받고 우리가문에 태어나 할미 할애비를 이리도 기뿌게 할꼬!// 내사랑 내손녀 박한.. 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2012.12.06
돐 전에 이쁜짓하는 한별 요녀석 돌전에도 호기심 천국이다 보는것마다 호기심이요 손에 잡히는것은 모두다 입으로/ㅎㅎ 하는짓 모두 할애비 눈에는 귀여움 뿐이다 내사랑 한별 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2012.11.17
한별 돐 행사전야 하루전~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한별☆돐기념 행사 하루전 집에서찍은 사진이다!// 행사전 미리 낫선분위기 적응준비 어두운곳 과 밝은곳 음악등 시끄러운 곳에서 아기가 익숙하도록 베려인듯!// 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