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외식하는 꼬마숙녀 한별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2. 6. 13:59

 

 

 

 

 

 

 

눈싸움

 

이녀석과 눈싸움 하면

내가 진다!

 

인형처럼 예뿌고

큰눈까만 눈동자

 

우유빛처럼

햐얀 피부!

 

실물 보면 더

예뿌다!

 

이녀석 어느 별나라

선녀 였기에

 

이리도 예뿐 모습으로

삼신할머니 부름 받고

 

우리가문에 태어나

할미 할애비를

이리도

기뿌게 할꼬!//

 

내사랑 내손녀

박한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