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득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집에 김장때 쓰라고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려 딸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났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아가씨,,,,
일어날 것까지는 없고 다리만 좀 벌려줘....
내가 고추를 밀어 넣을께...!!^^!”
1) 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척하면서
자기 자식은 군대 면제 시키는 정치인
2) 온갖 방정 맞은 춤을 다 추다가도
군대에 갈때만 되면 아픈 척 하는 연애인
3) 국민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 하면서
국민에게 시건방 떠는 공무원
4)남편이 버스 타고 출근하면 중형차
끌고 나와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주부
5) 아파트에서 개 끌고 나와 똥을 싸도
내버려 두는 장말 개 만도 못한 주민
6) 사랑의 매라고 나불거리지만
힘 있는 집 자식은 야단도 못치는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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