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이별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6. 4. 13:21

 

작별은 헤어지면 다시 만날수있다

이별은 그만이다 이별이란 말 함부로

말라

부부 유별 사별이라 부르고

지인 별사 이별이다

 

임종을 압둔친구 병문안에

그친구의 심정을 생각하며

쓴글이다!

 

이른나이 요절한 친구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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