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우지마라 아가야!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1. 21. 07:57

 

※ 이사진을 볼적마다

항상 마음이 아프다

 

돌행사때 이벤트장

뒷담에서 촬영중에

 

아기혼자 세워두고

물론 엄마아빠는 3

앞에 있엇지만 얼마나

불안했으면 저리 울꼬!

 

애미애비 들어라 …

 

앞으로 내손녀 눈에

눈물나게하면 안돼!

 

할아버지가 되면

마음이 약하단다

 

내사랑 박한별!

 

내사랑 내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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