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무정!/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8. 17. 13:38

 

친구!/

 

어릴적 우리는 동무였지

어릴적 우리는 아이였어

 

아이僮 이글자 뜻에 모든것

담아 성인되어서 친구라이지

 

동무 동무 내동무 내친구

사는것 바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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