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총재
홈
태그
방명록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무정!/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8. 17. 13:38
친구!/
어릴적 우리는 동무였지
어릴적 우리는 아이였어
아이僮 이글자 뜻에 모든것
담아 성인되어서 친구라이지
동무 동무 내동무 내친구
사는것 바뿐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총재
'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생 연분
(0)
2014.12.17
매듭!/
(0)
2013.08.21
대금! \
(0)
2013.08.11
귀뚜라미!/
(0)
2013.08.11
굴래
(0)
2013.06.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