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감기야 물러가라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1. 8. 16:21

 

내 아들 딸 키울적에는 감기쯤

대수롭게 키웠는데 …

칭얼거린 손녀목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마음이 아프다!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0) 2012.11.13
졸업  (0) 2012.11.12
눈 싸움  (0) 2012.11.02
희미한 기억  (0) 2012.11.02
사군자  (0) 20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