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아픈가요?//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1. 27. 09:25

 

※언제나 밝고 명랑한 친구가 아프다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이말뿐이다

아프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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