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한별이는 생각중/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1. 27. 13:32

 

세상에 온지 120일이다

무슨생각 저리도 깊을꼬!

할아버지가 궁굼하다

한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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