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이 바다를 건너면!/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2. 7. 02:16

 

여인이 그리워 쓴글이 아닙니다!/

 

※그리워 밤마다 하늘을 봅니다!

 

혹여나 바다넘어 저 먼곳에 게시올까!

 

님은 내 아버님을 뜻함입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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