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가거라 세월아!/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3. 4. 27. 19:31

 

세월이 가져다 준 행복!/

 

스물다섯에 아버지가

되엇고

 

지금은 할아버지이다!

 

얼굴에 주름있으면 어떠리

그것도 내인생에 희락이다!

 

세월이 가져다준 행복에

감사 하며

 

그 세월을 또다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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