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져다 준 행복!/
스물다섯에 아버지가
되엇고
지금은 할아버지이다!
얼굴에 주름있으면 어떠리
그것도 내인생에 희락이다!
세월이 가져다준 행복에
감사 하며
그 세월을 또다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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