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미 꽃 ~ 할미꽃 / 作 박 총 재 할미꽃 마나님 고개숙이고 오늘도 무얼그리 생각하시오?// 나는 나는. 고개넘어 시집보낸 내딸아기 잘있는지 소식 궁굼하다오 . 보고 싶구나 내 ~ 딸 ! . .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0.08.15
자연과 어울림/ 낚시 낚시 / 잔잔한 호수에 낚싯대 드리우고 무념무상 유유자적 물위에 떠있는 신호대 바라보며 . 한가로히 여유를 찾는다. 보이지 않는 물속 소식을 기다리는 나는 강태공 ~ 짓굿은 햇살은 실눈 뜨게하고 산들바람 내얼굴을 희롱하네 잡은 고기 놓아주고 자연의 품에서 여유를 찻는다 !.... 作// 박총재 ~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0.08.10
풀 라 이 / 낚 시 ~ ㅡ풀라이 낚시ㅡ 作 /박총재 로드는 공중에춤추고 라인이 허공에 곡선을 그린다. 수면에 앉은 훅... 숨은 미녀를 유혹 하네! 반가운 인사에 고운 작별하니, 캐치앤 릴리즈... 풀라이 낚시 리더 매듭법입니다 박총재~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0.08.10
이 바다를. 건너면! 이 바다를 건너면 作 / 박 총 재 ~ 이 바다를 건너면 당신을 볼수 있을까요 그럿다면 파도를 헤치고 망망대해 몸을 담그렵니다 수중 고혼이 댈지라도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0.08.08
그 리 움 ~ 그리움 / 박 총 재 / 作 가고싶은데. 길을몰라요 그래서 갈수없어요 보고싶은데 볼수없어 그리움이 가슴을 메웁니다 보고싶어 소리쳐부르지만 메아리일뿐입니다.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라고요!.....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