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아 토 피 !/

바람처럼 어디로 갈거나 2012. 12. 14. 21:47

 

아 토 피 !/

 

한별이가 태어나서

돌때까지 심하게

아토피에 시달렸다

 

폐이지 전자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얼굴에도 상처가 있고

 

아토피로 인한두피염

때문에 머리도 자라지

않아 늘 모자를 썼고

 

가발을 쉬워 사진을

찍곤 했는데 한별엄마

의 노력으로 아토피에

대한 인터넷등 정보의

도움도 받으며 노력한

끝에 돌지난 지금은

 

얼굴에 증상과 두피염은

사라져 머리도 제법자라고

있다 사진은 백일전

아기가 긁어낸 성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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