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12년아! 잘가라 12년아!! 글쎄 이 年이 스무 하루만 지나면 다짜고짜 미련없이 따난다 네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군요. 게으른 놈 옆에서 치다꺼리 하느라고 힘들었다면서 보따리 싼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했거든..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2.12.10
외식하는 꼬마숙녀 한별 눈싸움 이녀석과 눈싸움 하면 내가 진다! 인형처럼 예뿌고 큰눈까만 눈동자 우유빛처럼 햐얀 피부! 실물 보면 더 예뿌다! 이녀석 어느 별나라 선녀 였기에 이리도 예뿐 모습으로 삼신할머니 부름 받고 우리가문에 태어나 할미 할애비를 이리도 기뿌게 할꼬!// 내사랑 내손녀 박한.. 한별 6개월 부터 돌때까지 2012.12.06
무궁화 와 사쿠라 무궁화 와 사쿠라 무궁화 우리나라 국화 사쿠라 벗꽃일본 국화 동시에 두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사쿠라를 올려 놓고 비교 감상해 본다! 어느것이 더 아름다운가?/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