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을 … 동료들과 식당에 갔었다 신발장위에 호박 사진 찍으니까 동료들 그것을 왜 찍느냐? 즉석에서 호박에대한 내생각과 글을 써 그들에게 보여주니 그중 나이드신 어른 내글에 공감 하신다!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3.05.04
가거라 세월아!/ 세월이 가져다 준 행복!/ 스물다섯에 아버지가 되엇고 지금은 할아버지이다! 얼굴에 주름있으면 어떠리 그것도 내인생에 희락이다! 세월이 가져다준 행복에 감사 하며 그 세월을 또다시 기다린다!/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3.04.27
아가야 아가야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라 작은발로 아장거린 네모습 앙증맞고 귀여워 할애비는 웃다가 너무예뻐 눈물난다 손녀사랑 아무리 깊은들 자식향한 어미 모정 비할손가 품에안은 자식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는 모정이 만송이꽃보다 아름답고 천줄 글보다 감동이다! 아가야 너 자..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3.04.27
이 바다를 건너면!/ 여인이 그리워 쓴글이 아닙니다!/ ※그리워 밤마다 하늘을 봅니다! 혹여나 바다넘어 저 먼곳에 게시올까! 님은 내 아버님을 뜻함입니다! 아버님!/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3.02.07
아기 천사 아기 천사!/ 지금은 장성하여 아기아빠가 된 내아들이다 내아들이 아기일적에 젖물려 재우며 부채질 하든 아내의 모습을 보고 당시에쓴 글이다 그아기가 어른이 되어 아기 아빠가 되고 나는 할아버지가 되엇다 아득히 오래전에 썼던 글을 여기에 올린다 아기천사! 문득 생각 날때 쓴 글들 2013.01.22